'전국 시니어 국악한마당' 21일 구미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3/19 17:31:25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 명창 대거 출연

[구미=뉴시스] 구미국악한마당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국악한마당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 공연이 오는 21일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경북판소리진흥회(대표 이소정)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 정상급 명창과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윤진철, 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화, 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임현빈 명창 등이 출연해 '심청가' 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들려준다.

구미 고아읍 출신 국악인 이소정 명창이 무대에 올라 흥보가, 춘향가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보여준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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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니어 국악한마당' 21일 구미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3/19 17:31: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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