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협업

기사등록 2026/03/19 17:28:00

HBA,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 방문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

1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HBA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라는 게 현대건설을 설명이다.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Ken Smith)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와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찾아 유니트 및 세대 평면 전시를 확인하고 압구정3구역에 적용될 주거 공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HBA는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으로 세계 최상위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디자인을 수행해 왔다. 미국 유명 디자인 잡지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이 발표하는 고객환대시설 디자인(Hospitality Giants of Design) 부문에서 25년 이상 1위를 유지하는 등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시즌스(Four Seasons), 리츠 칼튼(The Ritz-Carlton), 세인트레지스(St. Regis), JW 메리어트(JW Marriott)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의 공간 디자인을 맡으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한강변을 대표하는 상징적 입지인 만큼 공간의 품격과 주거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HBA의 글로벌 공간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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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협업

기사등록 2026/03/19 17:2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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