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우주항공산업 벨트 도약 기회
![[서울=뉴시스]손재일(오른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839_web.jpg?rnd=20260206144102)
[서울=뉴시스]손재일(오른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가 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우주항공 분야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따르면 한화는 KAI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우주항공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분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에, KAI는 사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경남 지역 핵심 기업이다. 두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3조원, 직접 고용 인원만 1만명이 넘는다.
한화는 K-9 자주포 등 지상 방산 외에 항공엔진, 항공전자,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 핵심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KAI는 전투기·헬기·무인기 등 항공기 체계 개발과 생산, 중대형 위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방산·우주항공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핵심사업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경남 지역 항공우주·방위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가 구속력이 없는 MOU에 그치지 않고 한화에어로의 KAI 지분 취득을 통해 양사 협력을 본격화 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따르면 한화는 KAI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우주항공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분을 확보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에, KAI는 사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경남 지역 핵심 기업이다. 두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3조원, 직접 고용 인원만 1만명이 넘는다.
한화는 K-9 자주포 등 지상 방산 외에 항공엔진, 항공전자, 레이더, 우주 발사체 등 핵심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KAI는 전투기·헬기·무인기 등 항공기 체계 개발과 생산, 중대형 위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방산·우주항공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핵심사업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경남 지역 항공우주·방위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가 구속력이 없는 MOU에 그치지 않고 한화에어로의 KAI 지분 취득을 통해 양사 협력을 본격화 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창원=뉴시스] 3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서 열린 '방산·항공우주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은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직무대리, 이영섭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정책국장,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조정현 상생협력협의회 대표(SG솔루션 회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국장,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330_web.jpg?rnd=20260203190435)
[창원=뉴시스] 3일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센터에서 열린 '방산·항공우주산업 혁신을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은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직무대리, 이영섭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정책국장,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조정현 상생협력협의회 대표(SG솔루션 회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국장,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한화에어로와 KAI는 MOU를 통해 ▲첨단 항공엔진 국산화 개발 및 체계 통합 ▲수출 목적의 무인기 공동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위성·발사체·서비스를 포함한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공동 진출 ▲방산·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 계획도 밝혔다.
MOU 체결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국내 방산·우주항공 분야 생태계 혁신 기반의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라며 "KAI와 협력해 우주항공 분야 협력사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인한 한화에어로와 KAI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는 경남 지역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연구·개발과 생산, 정비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 계획도 밝혔다.
MOU 체결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국내 방산·우주항공 분야 생태계 혁신 기반의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라며 "KAI와 협력해 우주항공 분야 협력사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인한 한화에어로와 KAI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는 경남 지역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연구·개발과 생산, 정비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