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재심 신청서 제출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소속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된 데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449_web.jpg?rnd=20260319162537)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소속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된 데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공천 배제)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19일 "이 투명하지 못한 컷오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선거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이라며 "상대 당(더불어민주당)은 3인 경선에 다른 당과 단일화까지 해 흥행을 극대화하려 하는데 국민의힘은 2명이 출마했음에도 경선 경쟁마저 봉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전한 경선 이후에 원팀이 되면 지지자들은 쉽게 돌아오지만 컷오프된 경우에는 지지자들이 쉽게 하나가 되지 않는다"며 "어떤 의미에서 보면 컷오프는 시민 당원의 합리적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전 시장은 "심사 과정에서 어떤 불의가 개입됐는지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며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저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함께 당당히 제 길을 가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암시했다.
다만 '무소속으로 출마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직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이고 공천 결과 재심도 진행 중이니 지금 말할 상황은 아니고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7일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하자 다음 날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공천 심사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전 시장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선거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이라며 "상대 당(더불어민주당)은 3인 경선에 다른 당과 단일화까지 해 흥행을 극대화하려 하는데 국민의힘은 2명이 출마했음에도 경선 경쟁마저 봉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전한 경선 이후에 원팀이 되면 지지자들은 쉽게 돌아오지만 컷오프된 경우에는 지지자들이 쉽게 하나가 되지 않는다"며 "어떤 의미에서 보면 컷오프는 시민 당원의 합리적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전 시장은 "심사 과정에서 어떤 불의가 개입됐는지 끝까지 파헤칠 것"이라며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저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함께 당당히 제 길을 가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암시했다.
다만 '무소속으로 출마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직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이고 공천 결과 재심도 진행 중이니 지금 말할 상황은 아니고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7일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하자 다음 날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공천 심사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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