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시스] 전남 화순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814_web.jpg?rnd=20260317142640)
[화순=뉴시스] 전남 화순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올해 봄 14억원을 들여 산림 178㏊에 편백나무, 목백합나무 등 9종 45만6000그루를 심는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량 목재 생상 경제수 조림 105㏊ ▲주변 경관용 큰나무 조림 31㏊ ▲밀원수 조림 30㏊ ▲산불 확산 방지용 내화수림대 12㏊ 등을 조성한다.
군은 4월 말까지 나무를 모두 심는다. 사후 관리에도 힘써 나무 활착률을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화순군,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화순군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 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설 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일환으로 능주면에 1344㎡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 농업인 2명이 '설향' 딸기를 재배하며 임대 기간 3년 동안 실전 영농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본격 수확철을 맞아 생산된 딸기는 매일 로컬푸드에 출하하거나 농업법인 위탁 판매 등을 통해 유통돼 청년 농업인의 자립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