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348_web.jpg?rnd=20260319151826)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 아닌 거주 지역에서 돌봄과 건강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신청·조사·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달서가 돌봄' 사업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질병 예방까지 연계한 통합형 돌봄체계로,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가돌봄기관 등 공공·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세부적으로 대상자 신청·연계와 선정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당한다. 대상자 발굴과 홍보는 '건강돌봄단·이웃돌봄단·멘토링돌봄단'으로 구성된 활동가가 맡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동네 조성은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돌봄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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