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단체 공동 성명 발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외국인 팬들이 BTS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013_web.jpg?rnd=2026031813272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찾은 외국인 팬들이 BTS 랩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업계가 오는 21일 열리는 가수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부당요금 문제 해결과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4개 단체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부당요금 근절 및 공정 가격 확립을 위한 소상공인업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BTS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일부 업소의 부당 요금(가격 미표시·과도한 요금 인상·일방적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등) 사례를 막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업계는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 기간 부당요금 근절 선도 ▲정부의 부당요금 근절 대책 적극 협력 ▲성실한 소상공인 보호 및 공정 가격 확립 캠페인 전개 등을 주요 결의 사항으로 천명했다.
이들은 일부 일탈로 정직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 업계가 비난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자정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게시가격 준수,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
특히 특정 시기 수요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부당 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소탐대실’의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부당요금은 잠깐의 상술일 뿐 결국 소상공인 스스로의 생존 기반을 해치는 행위"라며 "이번 성명 발표를 기점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4개 단체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부당요금 근절 및 공정 가격 확립을 위한 소상공인업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BTS 광화문 콘서트를 앞두고 일부 업소의 부당 요금(가격 미표시·과도한 요금 인상·일방적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등) 사례를 막기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업계는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 기간 부당요금 근절 선도 ▲정부의 부당요금 근절 대책 적극 협력 ▲성실한 소상공인 보호 및 공정 가격 확립 캠페인 전개 등을 주요 결의 사항으로 천명했다.
이들은 일부 일탈로 정직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 업계가 비난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자정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게시가격 준수,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
특히 특정 시기 수요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부당 상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소탐대실’의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부당요금은 잠깐의 상술일 뿐 결국 소상공인 스스로의 생존 기반을 해치는 행위"라며 "이번 성명 발표를 기점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