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스피어 평가 3년 연속 통과
국내 기업 최초 기록 달성 의미
윤리·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제3자 리스크 관리 역량 인정
윤리문화 기반 지속성장 기대
![[서울=뉴시스] 202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3년 연속 선정 인증 로고. (사진=세아홀딩스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273_web.jpg?rnd=20260319144240)
[서울=뉴시스] 202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3년 연속 선정 인증 로고. (사진=세아홀딩스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세아홀딩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세아홀딩스는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7개국 40개 산업에서 총 138개 기업이 선정됐다.
세아홀딩스는 매년 강화되는 평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며 윤리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국내 기업 최초 선정 이후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세아홀딩스는 특히 체계적인 윤리·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기반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감사 등 전반적인 관리 수준에서 성숙도를 인정받았다.
제3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점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세아홀딩스는 윤리경영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전사적 시스템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협력사와 이해관계자 전반으로 확장되는 윤리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은 "세아홀딩스는 '정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윤리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며 "3년 연속 선정은 윤리경영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윤리 기반 기업문화를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리카 살몬 번 에티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 겸 이사회 의장은 "선정 기업들은 윤리를 일상적 의사결정과 장기 전략에 내재화하고 있다"며 "강력한 윤리와 준법, 지배구조를 갖춘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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