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가 최근 '2026 모두(MODU)의 창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198_web.jpg?rnd=20260319140919)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가 최근 '2026 모두(MODU)의 창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학대 제공).2026.03.19.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가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비전에 발맞춰 실전형 창업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8일 교내 기술혁신파크(TIP)에서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모두(MODU)의 창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도약을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취지를 대학교육 현장에 반영한 사례다. 창업에 뜻을 둔 24개 팀이 참여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을 밟게 된다.
한국공학대는 이번 과정에 특화 창업교육 모델인 'TU-MODU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해당 모델은 창업 생애주기에 따라 ▲창업가정신 형성 ▲기회 구조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검증 ▲사업 확장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2개월간 네 차례의 창업 특강과 두 차례의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검증하는 실전형 과정 후 최종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혁진 창업교육센터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학생 창업가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실전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창업 인재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는 창업동아리 운영 및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교내 창업 문화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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