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유기상, 군수 출마…"온전한 높을고창 시대 열 것"

기사등록 2026/03/19 14:07:07

[고창=뉴시스] 19일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고창군청 건너편 전봉준동상 앞에서 고창군수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19일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고창군청 건너편 전봉준동상 앞에서 고창군수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에 도전하는 조국혁신당  유기상 전 군수가 19일 고창 전봉준동상 앞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군수는 "의향 고창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고, 반목과 갈등으로 반쪽 고창으로 역주행한 고창을 끝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온전한 높을고창'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덧붙여 "현재 고창은 특정 측근들을 둘러싼 의혹과 편가르기 정치로 인해 군민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위기 상황"이라면서 군민화합과 군민통합, 행정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고창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K-민주주의 성지', '미래산업', '기본소득' 등을 제시했다.

그가 말한 ▲K-민주주의 성지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 군민의 양심과 공공심이 측근 특혜정치를 종식시키는  정의로운 고창의 정체성을 재확립한다는 내용이다.

▲미래 산업은 농생명 식품산업과 생태문화 관광산업을 융복합 10차 산업화함으로써 고창 경제의 두 기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한다는 비전이다.

▲기본소득은 민선 7기 본인의 군수시절 전국 최초로 농업공익가치존중 ‘농민수당’을 도입했던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사회권과 생존권을 보장하는 '농촌주민수당' 기본소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그는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을 섬기는 고창의 청지기가 돼 고향을 위해 헌신하다가 고향에 뼈를 묻겠다"며 "다시 한 번 화합과 통합의 깃발 아래 위대한 대한민국 고창 시대를 함께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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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유기상, 군수 출마…"온전한 높을고창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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