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면접·여론조사 등 종합 검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03.1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21210025_web.jpg?rnd=20260316102048)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과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서울 강남구·송파구, 대구 달서구, 경기 고양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등 총 6개 지역에서 경선을 실시한다고 확정 의결했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공관위 의결에 따라 서울 강남구·송파구, 경북 포항시에서는 4자 경선이 치러진다.
강남구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맞붙고, 송파구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후보가 경쟁한다.
포항시는 김병욱 전 의원이 컷오프되며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후보가 맞붙게 됐다.
대구 달서구와 경남 창원시는 3자 경선으로 압축됐다. 달서구는 김용판·김형일·홍성주 후보가, 창원시에서는 강기윤·김석기·조청래 후보가 경합한다.
경기 고양시는 이동환·홍흥석 후보 간 양자 경선이 진행된다.
공관위는 "금일 발표된 지역의 구체적인 경선 일정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며"며 "남은 지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종 의결되는 대로 추가 경선 지역 및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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