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즈키 나나. (사진 = 아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107_web.jpg?rnd=20260319133222)
[서울=뉴시스] 미즈키 나나. (사진 = 아뮤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저에게 라이브는 힘의 원천입니다. 이건 데뷔했을 때부터 변함없습니다."
일본의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19일 아뮤즈 엔터테인먼트와 서면 인터뷰에서 "관객분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면 엄청난 힘이 솟아오르고,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 다음 공연이나 곡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저에게 공연장은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미즈키 나나는 오는 21~2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내한 콘서트 '나나 미즈키 라이브 비전 2025-2026+ 인 서울'을 연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 '원피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맡아온 성우다. 성우 최초 도쿄돔 공연 및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의 기록을 썼다.
나나는 "생애 첫 한국 방문인 만큼 무척 긴장되지만, 저다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투어의 테마는 '비전'이다. 미즈키 나나는 곡 제작 시 구상했던 이미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전곡 영상을 제작하는 등 영상 연출에 공을 들였다. 또한 해외 공연이 진행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고양감 넘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재구성했다.
그는 성우와 가수 활동의 병행에 대해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강조했다. "성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의 인생을 살며 얻은 시각이 노래의 표현력을 넓혀준다"면서도 "격렬한 라이브 이후 곧바로 더빙 녹음에 임해야 하는 등 목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특기했다.
향후 활동으로는 오는 7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신작 주제가 가창과 9월 풀 오케스트라 라이브 '라이브 그레이스(LIVE GRACE)'를 예고했다. 그는 "77세에도 공연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거침없이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의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19일 아뮤즈 엔터테인먼트와 서면 인터뷰에서 "관객분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면 엄청난 힘이 솟아오르고,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 다음 공연이나 곡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저에게 공연장은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미즈키 나나는 오는 21~2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내한 콘서트 '나나 미즈키 라이브 비전 2025-2026+ 인 서울'을 연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 '원피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맡아온 성우다. 성우 최초 도쿄돔 공연 및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의 기록을 썼다.
나나는 "생애 첫 한국 방문인 만큼 무척 긴장되지만, 저다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투어의 테마는 '비전'이다. 미즈키 나나는 곡 제작 시 구상했던 이미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전곡 영상을 제작하는 등 영상 연출에 공을 들였다. 또한 해외 공연이 진행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고양감 넘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재구성했다.
그는 성우와 가수 활동의 병행에 대해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강조했다. "성우로서 다양한 캐릭터의 인생을 살며 얻은 시각이 노래의 표현력을 넓혀준다"면서도 "격렬한 라이브 이후 곧바로 더빙 녹음에 임해야 하는 등 목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특기했다.
향후 활동으로는 오는 7월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신작 주제가 가창과 9월 풀 오케스트라 라이브 '라이브 그레이스(LIVE GRACE)'를 예고했다. 그는 "77세에도 공연을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거침없이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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