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암벽장 안전 설비 확충 후 차례대로 개방
![[포항=뉴시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국제클라이밍센터 내외부 암벽장.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997_web.jpg?rnd=20260319111404)
[포항=뉴시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국제클라이밍센터 내외부 암벽장. (사진=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국제클라이밍센터를 2년여 만인 오는 24일 재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클라이밍센터는 전문 체육 지도자 채용이 어려워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공단은 자체 직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 직원을 양성해 현장에 배치하고 정상 운영을 하게 됐다.
공단은 재개장 초기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적응을 위해 3층 내부 암벽장을 임시로 운영한다.
임시 운영 기간(24일~4월18일)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안전 장비(클라이밍화·하네스·로프)를 갖춘 경력자만 입장할 수 있다.
정식 유료는 4월2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화~금) 13~22시 ▲토요일·공휴일 09~18시이며, 매주 일·월요일은 휴관한다.
외부 암벽장은 루트 정비와 안전 설비를 확충한 후 차례대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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