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 네트워크 허브' 콘셉트…기존 시설 연계

군산 월명국민체육센터 설계 공모당선작(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는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 이후 16개 업체가 참여해 총 8개 설계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당선작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설계안으로, 월명종합경기장 내 기존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강조한 ‘월명 네트워크 허브’ 개념을 제안했다.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로 25m 6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총사업비 120억원(기금 3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60억원)을 투입해 설계를 마친 뒤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수영장을 대체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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