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대상자 대상 전용 요금제 4종 신규 출시
데이터 제공량 유사한 요금제 대비 20% 저렴
![[사진=뉴시스] 국내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 대상자 전용 요금제 4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KT엠모바일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28_web.jpg?rnd=20260319091320)
[사진=뉴시스] 국내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 대상자 전용 요금제 4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KT엠모바일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내 알뜰폰 사업자 KT엠모바일이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 대상자 전용 요금제 4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의 복지 요금제는 월 1만원 이하 합리적인 요금으로 음성·문자·데이터를 모두 무제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 제공량이 유사한 일반 요금제 대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설계해 복지 대상 고객의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복지 안심 4종은 ▲1GB+(5500원) ▲3GB+(6500원) ▲5GB+(8500원) ▲7GB+(9500원) 등이다. 전 상품 모두 음성·문자 무제한에 영상·부가 통화 30분을 제공한다.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해 추가 과금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장애인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단체, 특수학교 등 단체(법인)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혁신실장은 "복지 대상 고객이 알뜰폰을 합리적인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업계 1위 사업자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용 상품과 헤택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