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의 날…기후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

기사등록 2026/03/19 12:00:00

총 10명에 정부 포상 수여

올해 주요 정책 방향 소개

[부산=뉴시스] 지난달 23일 범어사 입구에 설치된 가로형 랜드마크. (사진=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달 23일 범어사 입구에 설치된 가로형 랜드마크. (사진=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는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및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여 생태, 문화적 가치를 늘려나가고 주민 휴식 공간과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기능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엔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 11월28일 금정산은 우수한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3일부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종인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회장과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 등 총 10명(단체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부대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24개 국립공원과 올해 국립공원 주요 정책방향이 소개된다.

아울러 금정산국립공원 깃대종(대표종) 선정 조사,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 소개, 국립공원 내 명품마을 및 마을기업 등을 알리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부산시민, 경남도민께서 가까운 곳에서 우수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금정산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겠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립공원의 생태, 문화적 가치는 보전하고 증진하면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늘려나가도록 국립공원 정책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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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의 날…기후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식

기사등록 2026/03/1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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