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단 참여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06_web.jpg?rnd=20260319090015)
[서울=뉴시스]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UNESCO ICHCAP), 주한 카자흐스탄대사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문화유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단 등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국가유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간 국가유산 분야 교류·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 후 나우르즈(Nowruz) 도서 발간 기념식도 진행됐다.
나우르즈는 유라시아 지역에서 춘분께 가족과 지역 공동체가 같이 노래, 춤, 전통놀이, 음식·선물 나눔 등으로 공동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13개국이 공동 등재한 공유무형유산이다.
책은 지난해 말 나우르즈를 주제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중앙아시아학국제연구소(IICAS)가 공동 발간했다.
행사에는 주한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문화담당관, 이희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손영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연구소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대상 나우르즈 도서 전달식과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UNESCO ICHCAP), 주한 카자흐스탄대사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간 문화유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단 등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국가유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과 중앙아시아간 국가유산 분야 교류·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 후 나우르즈(Nowruz) 도서 발간 기념식도 진행됐다.
나우르즈는 유라시아 지역에서 춘분께 가족과 지역 공동체가 같이 노래, 춤, 전통놀이, 음식·선물 나눔 등으로 공동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13개국이 공동 등재한 공유무형유산이다.
책은 지난해 말 나우르즈를 주제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중앙아시아학국제연구소(IICAS)가 공동 발간했다.
행사에는 주한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문화담당관, 이희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손영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연구소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대상 나우르즈 도서 전달식과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