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중립·복무 위반 집중 점검…금품수수 등 무관용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699_web.jpg?rnd=202603190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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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확보와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군,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감찰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공직기강 해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특정 정당·후보 지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공유,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1일 시와 구·군, 산하기관 관계자 회의를 열고 특별감찰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각 기관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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