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남구 도서관 전경 (사진=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31/NISI20230831_0001353547_web.jpg?rnd=20230831152058)
[부산=뉴시스] 남구 도서관 전경 (사진=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0일 남구도서관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들락날락은 2024년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군 공모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총 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이곳은 기존 도서관 내 노후·유휴 공간 등 1760㎡를 활용해 독서와 교육, 디지털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장소로 탈바꿈했다.
특히 지하 1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5면형 다면 동화 콘텐츠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지상 1층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어린이동화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 2층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과 AI 바둑 로봇·닌텐도 게임 공간이, 4층에는 스마트 강의실 등이 조성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가족 친화적인 복합 공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에서의 학교 밖 공교육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시설이자 도시 유휴 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지역 거점 도서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이번 들락날락 조성은 또 다른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시간 및 프로그램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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