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김영환 이런 사람들 화성 보내야 진짜 대한민국 돼"
![[서울=뉴시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116_web.jpg?rnd=20260311132535)
[서울=뉴시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권 인사들의 잇따른 발언을 두고 "지옥행 깜"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권 인사들의 발언 수위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전한길 씨가 정부를 향해 "중국 눈치 보나, 윤석열이라면 즉각 파병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끔찍하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만약 윤석열이 지금도 대통령이라면 나라가 절단이 났을 것"이라며 미국 우방국들도 반대하는 파병을 주장하는 행태를 꼬집었다.
또 비리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김 지사가 공관위 컷오프 결정에 대해 "전라도 못된 버릇"이라고 언급한 사실을 지적하며 "망국적인 지역 감정, 지역 갈등을 또 시작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의 진짜 대한민국은 아직은 2% 부족하다. 일론 머스크에게 미안하지만 전한길, 김영환 이런 사람들을 화성으로 보내야 진짜 대한민국이 된다"며 여권 인물들의 언행이 국격에 맞지 않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권 인사들의 발언 수위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전한길 씨가 정부를 향해 "중국 눈치 보나, 윤석열이라면 즉각 파병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끔찍하지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만약 윤석열이 지금도 대통령이라면 나라가 절단이 났을 것"이라며 미국 우방국들도 반대하는 파병을 주장하는 행태를 꼬집었다.
또 비리 혐의로 구속 위기에 처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도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김 지사가 공관위 컷오프 결정에 대해 "전라도 못된 버릇"이라고 언급한 사실을 지적하며 "망국적인 지역 감정, 지역 갈등을 또 시작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의 진짜 대한민국은 아직은 2% 부족하다. 일론 머스크에게 미안하지만 전한길, 김영환 이런 사람들을 화성으로 보내야 진짜 대한민국이 된다"며 여권 인물들의 언행이 국격에 맞지 않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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