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민의 숲 목련 만개…편의시설 확충

기사등록 2026/03/19 07:20:03

20~31일 안내원 배치 등

[김해=뉴시스]김해 시민의 숲 목련.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시민의 숲 목련.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김해시는 시민의 숲에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

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한다.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

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하여 차량을 분산 유도한다.

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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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민의 숲 목련 만개…편의시설 확충

기사등록 2026/03/19 07:2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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