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02021768_web.jpg?rnd=20251218134829)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는 지역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시는 고3 수험생인 18세 청소년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일부 기초지자체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 사례는 있으나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해당 연령대 수험생들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
수험생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장시간 밀집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입시 준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하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학업 공백이 발생해 중요한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예방접종을 1회씩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은 울산시 관내에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 240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시는 고3 수험생인 18세 청소년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일부 기초지자체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 사례는 있으나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해당 연령대 수험생들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
수험생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장시간 밀집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입시 준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하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학업 공백이 발생해 중요한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예방접종을 1회씩 지원할 계획이다.
접종은 울산시 관내에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 240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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