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 마쳐

기사등록 2026/03/18 17:12:3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과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원인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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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 마쳐

기사등록 2026/03/18 17:1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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