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계획 공유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06.0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9/NISI20250609_0020844824_web.jpg?rnd=202506091042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5.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18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이날 방위산업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성장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상생협력은 이제 시혜가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 바 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올해 총 6427억원으로 계획된 5대 방산 대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상생 협력 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금액은 공동 연구개발(1450억원), 금융지원(4814억원),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32억원), 협력사 복지 증진(36억원), 상생협력기금 출연(95억원) 등에 나뉘어 투자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첨단기술을 이끄는 전략산업"이라며 "방산 경쟁력은 대기업만으로 확보되기 어렵고, 협력 중소기업과 스타트업까지 함께 성장해야 공급망 안정, 품질향상, 기술축적이 지속 가능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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