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경찰, '바로희망팀'…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기사등록 2026/03/18 16:23:38

신고 초기부터 의료·법률·심리 지원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와 광주경찰서가 18일 바로희망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와 광주경찰서가 18일 바로희망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경기도 특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사건 정보를 공유하고 초기 단계부터 의료·법률·심리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 지원과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된다.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상주하고 경찰은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해 협력할 예정이다. 정식 개소는 내달 13일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양 기관 협력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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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경찰, '바로희망팀'…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

기사등록 2026/03/18 16:2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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