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 설치, 산책로 어우러진 입체 야경
![[구미=뉴시스] 산호대교 야경.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330_web.jpg?rnd=20260318161855)
[구미=뉴시스] 산호대교 야경.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도심 야간경관을 확장하며 낙동강의 밤 풍경을 한층 끌어올렸다.
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비산나루터 방향에서 조망되는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0억원 가운데 1차로 10억원을 투입해 교량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구미시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의 첫 성과다.
산호대교에는 교량 측면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연출돼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의 수면을 물들인다.
교각에는 스트로보(섬광등) 조명을 설치해 별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를 더했다.
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비산나루터 방향에서 조망되는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0억원 가운데 1차로 10억원을 투입해 교량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구미시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의 첫 성과다.
산호대교에는 교량 측면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연출돼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의 수면을 물들인다.
교각에는 스트로보(섬광등) 조명을 설치해 별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를 더했다.
![[구미=뉴시스] 산호대교 야간경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327_web.jpg?rnd=20260318161658)
[구미=뉴시스] 산호대교 야간경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기본 연출은 웜 화이트 컬러로,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지는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다양한 색상 변화를 적용해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비산나루터 산책길에서는 교량과 강, 산책로가 어우러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은 단순한 조명 점등을 넘어, 도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본 연출은 웜 화이트 컬러로,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지는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다양한 색상 변화를 적용해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비산나루터 산책길에서는 교량과 강, 산책로가 어우러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은 단순한 조명 점등을 넘어, 도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