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월포 배수개선사업, 올해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

기사등록 2026/03/18 16:16:15

농경지 침수 피해 해소 기대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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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국비 100%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이다. 약 5년간 진행될 예정으로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수요조사 제출과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해 이번 신규 착수지구 선정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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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월포 배수개선사업, 올해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

기사등록 2026/03/18 16:1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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