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중국 수요 급증·생산 재개" 확인
![[그래픽=뉴시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AI 반도체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및 중국 국기와 엔비디아 로고. 2026.03.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296_web.jpg?rnd=20250811113023)
[그래픽=뉴시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AI 반도체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및 중국 국기와 엔비디아 로고. 2026.03.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고재은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H200 인공지능(AI) 칩 구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의 AI 반도체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주요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여러 기업의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일부 매체는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AI 스타트업 딥시크 등이 H200 수입에 대해 초기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세부 규정은 여전히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일부 중국 고객으로부터 H200 칩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생산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 CEO는 "2~3주 전과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최근 몇 주 사이 중국 고객들의 수요가 강해졌고 공급망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H200 생산 능력을 차세대 칩 ‘베라 루빈’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중국 매체들이 외신 보도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18일 주요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여러 기업의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월 일부 매체는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AI 스타트업 딥시크 등이 H200 수입에 대해 초기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세부 규정은 여전히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일부 중국 고객으로부터 H200 칩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생산을 다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 CEO는 "2~3주 전과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최근 몇 주 사이 중국 고객들의 수요가 강해졌고 공급망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H200 생산 능력을 차세대 칩 ‘베라 루빈’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중국 매체들이 외신 보도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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