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 구성, 위원 7명

기사등록 2026/03/18 14:53:06

강민국 위원장·박상웅 부위원장 등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7명으로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장에 도당 위원장인 강민국(진주시을) 국회의원, 부위원장은 박상웅(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국회의원, 위원은 윤성미 현 경남도당 원외수석부위원장, 배종갑 전 마산시의회 의장, 조현수 변호사, 박민건 변호사, 강기노 마산대학교 간호학부장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보다 폭넓고 균형 있는 후보자 검증과 지역 의견 반영을 위해 위원별로 경남 동부권·서부권·남부권·중부권 등 권역별 담당을 지정해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또, 위원들은 담당 권역을 중심으로 당협 및 지역 당원, 주요 인사 등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여 공천 심사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의 결정에 불복하거나 더불어민주당 등 타 정당으로 이동하여 출마하는 경우에는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당의 공천 질서를 확립하고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정당을 옮겨 다니는 이른바 '철새정치'를 근절하는 한편, 향후 당 공천을 통해 다시 출마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책임 있는 정치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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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 구성, 위원 7명

기사등록 2026/03/18 14:5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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