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계시즌 운항 스케줄 협조 방안 논의
남방항공 인천-중국 노선 1만2400여편 운항
![[서울=뉴시스]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중국남방항공 항공노선 협력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황순일 슬롯운영팀장, 김윤민 허브화기획팀장, 김윤섭 항공마케팅팀장,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김범호 부사장, 왕전 남방항공 부사장, 위진 노선 네트워크 본부장, 천링 영업판매 총괄본부장, 왕쉰 한국지역 지사장, 위웬전위 한국지역 부지사장, 뤄단 시장부 매니저. 2026.03.18.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118_web.jpg?rnd=20260318144004)
[서울=뉴시스]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중국남방항공 항공노선 협력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황순일 슬롯운영팀장, 김윤민 허브화기획팀장, 김윤섭 항공마케팅팀장,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김범호 부사장, 왕전 남방항공 부사장, 위진 노선 네트워크 본부장, 천링 영업판매 총괄본부장, 왕쉰 한국지역 지사장, 위웬전위 한국지역 부지사장, 뤄단 시장부 매니저. 2026.03.18.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한-중 항공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협력을 강화에 나선다.
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000만명 달성 정책을 목표에 따라 이날 중국 남방항공 경영진과 항공노선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방항공은 중국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항공사 중 하나로, 중국 대형 항공사의 경영진이 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범호 부사장과 왕전 남방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 및 노선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2026년 하계 시즌(3월29일∼10월24일)의 운항 스케줄과 관련한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양국 간 발효 중인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방항공은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다인 1만2400여 편의 운항과 214만석의 좌석을 공급하고,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간 항공여객은 2024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명에 달했다.
김범호 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적극적인 인천 노선 확대 노력은 우리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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