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을 만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는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증평군,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협약
충북 증평군은 18일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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