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뇌물 받은 게 사실이라면 정계 은퇴할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18 14:26:2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18일 김 지사 측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당은 유일하게 충북에서만 컷오프를 진행했고 누구도 왜 컷오프를 했는지 설명해주지 않았다"며 "밀실야합의 정치"라고 말했다.

이어 "공관위는 김수민 전 충북 정무부지사를 접촉하교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서 공천하려 한다"며 "지금까지도 해명이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공관위와 수사당국이 어떻게 이렇게 맞아떨어질 수 있느냐"며 "뇌물을 받은 게 사실이라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6월26일 지사 집무실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에게 현금 500만원이 든 돈통부를 건네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또 2024년 8월 괴산군 청천면 후영리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000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도 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2026.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관련 기자회견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2026.03.1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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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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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공천 컷오프와 구속영장 청구 등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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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김영환 충북지사 "뇌물 받은 게 사실이라면 정계 은퇴할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18 14:26: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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