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인구정책 84개 과제 확정…저출산·청년 유출 대응

기사등록 2026/03/18 13:49:27

출산·양육·청년정착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2023.10.24.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빛가람 나주혁신도시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2023.10.24.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과거와 미래가 동행하는 빛나는 포용의 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출산·양육·돌봄 강화와 청년 정착, 초고령사회 대응 등 5대 분야 84개 과제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특히 지속 가능한 정주기반 구축과 청년인구 유출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2025년 말 기준 나주시 인구는 11만7076명으로 전년 대비 42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지금이 인구 변화 대응의 중요한 시기"라며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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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구정책 84개 과제 확정…저출산·청년 유출 대응

기사등록 2026/03/18 13:49: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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