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유럽인들이 체포됐다. 사진=유토이미지 2026.03.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049_web.jpg?rnd=20260318141156)
[뉴시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유럽인들이 체포됐다. 사진=유토이미지 2026.03.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유럽인 관광객들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발리 바둥 경찰은 음란물 제작 및 유포 혐의로 프랑스인 2명과 이탈리아인 1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다. 경찰은 이들이 발리 내 숙박시설 등에서 음란 영상물을 제작·유포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 13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프랑스 여성과 이탈리아 남성이 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먼저 붙잡혔다. 며칠 뒤 이 여성의 매니저 역할을 한 프랑스 남성도 바둥 지역에서 추가로 검거됐다.
이번 수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음란 영상이 단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에드워드 푸르바 바둥 경찰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된 음란 콘텐츠가 수사의 시발점이 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도가 대다수인 국가로 음란물 제작과 유포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현지법에 따라 이들은 음란물 제작 혐의로 최대 10년, 온라인 유포 혐의로 최대 6년 등 합산 최고 16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발리 경찰 관계자는 "관광지 내 외국인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에 따르면 발리 바둥 경찰은 음란물 제작 및 유포 혐의로 프랑스인 2명과 이탈리아인 1명을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다. 경찰은 이들이 발리 내 숙박시설 등에서 음란 영상물을 제작·유포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 13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프랑스 여성과 이탈리아 남성이 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먼저 붙잡혔다. 며칠 뒤 이 여성의 매니저 역할을 한 프랑스 남성도 바둥 지역에서 추가로 검거됐다.
이번 수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한 음란 영상이 단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에드워드 푸르바 바둥 경찰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포된 음란 콘텐츠가 수사의 시발점이 됐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도가 대다수인 국가로 음란물 제작과 유포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현지법에 따라 이들은 음란물 제작 혐의로 최대 10년, 온라인 유포 혐의로 최대 6년 등 합산 최고 16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발리 경찰 관계자는 "관광지 내 외국인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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