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KOMIR) 주관 '제2회 중남미 국제광업환경콘퍼런스'에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광업 정부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950_web.jpg?rnd=20260318123505)
[원주=뉴시스]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KOMIR) 주관 '제2회 중남미 국제광업환경콘퍼런스'에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광업 정부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사진=코미르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KOMIR)은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열었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광업 및 광산환경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지속가능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에 이어 두번째로 공단이 주관한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다.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기관 고위급 인사와 페루 주재 한국 공관 및 지상사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한-페루 광업 및 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과 협력 전망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 코이카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한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및 광업 정보화 구축 성과와 중남미 자원부국의 광업정보가 공유됐다.
공단 권순진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