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영업점 내부통제 강화

기사등록 2026/03/18 10:22:53

AI 기반 보호 시스템 도입·VOC 관리 고도화 추진

[서울=뉴시스] 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제공) 2026.02.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제공) 2026.02.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자산관리(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 교육, 1대1 코칭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보증권은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고객 피드백(VOC)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객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중심경영을 확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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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영업점 내부통제 강화

기사등록 2026/03/18 10:2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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