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도내 촬영 영상물 제작사 최대 2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18 10:14:29

숙박·장비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올해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까지 운영된 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한 로케이션(촬영지)을 기반으로 영상물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 내외의 작품에는 도내 소비액의 20%, 최대 2000만원까지 인센티브(Incentive)를 지원한다.

공모는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과 '스튜디오 연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은 순 제작비 50억원 미만이면서 도내 촬영 6회 이상인 영상물을 대상으로 한다. '스튜디오 연계형'은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에 소속된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작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촬영지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가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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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도내 촬영 영상물 제작사 최대 2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18 10:14: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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