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리더십 경험 쌓은 전문가"
![[서울=뉴시스] CSL은 황세은 전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한국 법인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CSL 제공) 2026.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708_web.jpg?rnd=20260318100818)
[서울=뉴시스] CSL은 황세은 전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한국 법인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CSL 제공) 2026.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CSL은 황세은 전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한국 법인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황 대표는 CSL코리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역량 강화, 환자 중심 기업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황 대표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다양한 리더십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상업 전략과 시장 접근(Market Access), 메디컬 전략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CSL 합류 전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했고 재임 기간 동안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급여 전략 수립과 시장 진입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한독에서 희귀질환 프랜차이즈 상무, 한국애보트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다. JW중외제약과 한일약품 등에서도 주요 직책을 맡으며 제약 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약사 출신으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중앙대학교에서 보건 사회 임상 약학을 전공으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황세은 신임 대표는 "환자 중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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