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24일 올해 첫 정기연주회

기사등록 2026/03/18 10:02:42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남구 구립교향악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공연인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이태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총 7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낭만주의 시대의 거장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풍성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인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는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을 지닌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작이자 첼로 협주곡 가운데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김대준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는 웅장한 시작부터 장대한 결말까지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향수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드보르자크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명곡이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이 참여해 음악의 흐름에 맞춘 샌드아트를 실시간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예술공연으로 구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문화가 함께하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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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18 10:02: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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