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노이드·삼중음성유방암 관련 연구논문
![[서울=뉴시스] 신라젠 로고. (사진=신라젠 제공) 2025.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7/NISI20250107_0001744423_web.jpg?rnd=202501070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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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라젠은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연구 결과 2건이 내달 17~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암 학회다. 이중 미국암연구학회는 전임상 등 기초 연구분야에 더 특화된 글로벌 학회다.
이번에 채택된 2건 중 첫 연구는 연세대 의대 라선영 교수가 제출한 것으로, 환자 유래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했다.
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 의대 이정연 교수가 제출한 것으로, 삼중음성 유방암 모델에서 BAL0891과 G-CSF 병용효과를 평가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AACR 발표를 통해 BAL0891과 관련된 다양한 전임상 연구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연구와 함께 BAL0891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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