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 70대 부상…거주자 6명 대피

기사등록 2026/03/18 09:13:28

유케어 시스템이 작동해 신고

[광명=뉴시스] 화재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화재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 광명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쳤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30분께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60㎡ 규모의 1층 건물이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A(70대)씨가 다리와 손에 1도 화상을 입고 연기흡입 등 증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이 거주하고 있던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신고는 독거노인 가구 등에 설치된 화재·가스감지 센서로 이상 징후를 감지할 시 자동으로 신고해 주는 유케어 시스템(U-care system)을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72명을 투입해 이튿날인 이날 오전 6시38분께 진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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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주거용 비닐하우스 불, 70대 부상…거주자 6명 대피

기사등록 2026/03/18 09:1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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