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전남 최고 30㎜ 봄비…"빗길 교통안전 유의"

기사등록 2026/03/18 06:47:34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한 관광객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02. leeyj2578@newsis.com
[광양=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전남 광양시 홍쌍리 청매실농원에서 한 관광객이 만개한 홍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3.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봄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완도 보길도 25㎜, 신안 흑산도 16.7㎜, 함평 12.5㎜, 해남 북일 12.0㎜, 목포 11.4㎜, 영암 시종 10.5㎜, 광주 광산 9.0㎜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 공식 관측 지점은 6.5㎜를 기록했다.

비는 이날 오후까지 전남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30㎜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와 전남 북부권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기온이 올라 영상권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10~14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18일 광주·전남 최고 30㎜ 봄비…"빗길 교통안전 유의"

기사등록 2026/03/18 06:47: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