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권리당원, 투표 자동응답 전화 받지 못해
"특정 통신사 시스템이 스팸으로 인식한 듯"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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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절차에 일부 오류가 발생, 차질이 빚어졌다.
17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18일까지 ARS 권리당원투표 방식으로 기초의원 경선을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1차 경선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문제는 이날 모 통신회사에 가입한 권리당원들이 투표를 위한 ARS 전화를 수신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 수는 3~4만명에 이르며, 이중 모 통신사에 가입한 권리당원들이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투표에 앞서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특정 통신사 측 시스템이 권리당원 일부의 전화번화를 광고성 스팸으로 인식한 것 같다"며 "즉각 시정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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