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대전환 7대 프로젝트 제시
![[광주=뉴시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 신수정 의장 측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333_web.jpg?rnd=20260317174804)
[광주=뉴시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 신수정 의장 측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17일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변화 속에 시대를 이끄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와 규모, 도시 기능 면에서 북구가 통합시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며 "광주를 변화시킨 실력과 북구 20년 현장 경험을 통해 대통합시대 으뜸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한때 광주의 관문이자 교육·문화 중심지였던 북구가 구도심 침체와 복지비 급증 등 미래 투자 여력이 줄어드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7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그는 ▲광주역 도심축 전환 ▲AI 기본권 프로젝트▲주민주권 도시 프로젝트▲'스테이 북구' 체류형 생태관광 ▲청년의 첫 경력을 보장하는 청년기회도시 프로젝트 ▲AI 기반 도시안전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평생학습 인프라를 결합한 예방 중심 복지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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