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김선완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신증권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273_web.jpg?rnd=20260317165238)
[서울=뉴시스](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와 김선완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신증권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신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29년 동탄과 인덕원을 잇는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만2354㎡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수원시에서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30개가 선정 및 추진 중으로 향후 수원시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에 우수한 교통과 다수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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