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봉킹은 '21.8억' 김동현 상무대우…강성묵 대표의 3.3배

기사등록 2026/03/17 16:21:48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 '연봉킹'은 지난해 21억7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김동현 상무대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상무대우는 영업점 전문임원대우로, 지난해 급여 1억2200만원, 상여 20억4800만원, 기타근로소득 600만원 등 21억 7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강성묵 대표이사(6억5900만원)의 3.3배에 이르는 보수다.

뒤를 이어 영업점 전문계약직원인 김용기 부장이 18억9900만원의 보수를, 김태성 영업상무가 18억1500만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권영제 상무대우는 17억9100만원, 박문환 영업이사는 15억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한편, 하나증권 직원 1746명(정규직 937명·기간제 809명)의 1인당 평균연봉은 1억47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10년 10개월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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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연봉킹은 '21.8억' 김동현 상무대우…강성묵 대표의 3.3배

기사등록 2026/03/17 16:21: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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