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에 해양레저관광명소 조성 추진…용역 착수

기사등록 2026/03/17 16:10:06

[안동=뉴시스] 17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7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포항에 해양레저관광 명소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17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및 포항시와 민간투자사 관계자, 지역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역은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해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를 포항의 환호·영일대·송도지구에 조성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구체적으로 복합마리나 허브, 해양문화관광 랜드마크,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 사계절 야간형 콘텐츠, 도심-항만-해변을 잇는 교통·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살핀다.

경북도는 용역을 바탕으로 포항을 동해안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으로 해양레저관광 기반 구축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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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항에 해양레저관광명소 조성 추진…용역 착수

기사등록 2026/03/17 16:10: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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