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자금 필요 시 최대 1억원 한도 내 증액 대환도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2026.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127_web.jpg?rnd=20260317153858)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들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비대면 상품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 손님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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