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연구 진흥 및 우수 연구 성과 창출 공로 인정
![[포항=뉴시스] =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인 전재형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기초 연구 진흥 유공으로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108_web.jpg?rnd=20260317152835)
[포항=뉴시스] =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인 전재형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오른쪽)가 기초 연구 진흥 유공으로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사무총장 전재형 교수(포스텍 물리학과)가 기초 연구 진흥과 우수 연구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 사무총장은 2021년부터 APCTP 사무총장을 맡아 물리학 분야의 국제 연구 경험과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초 연구 진흥과 기초 과학 협력 확대,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통한 우수 연구 성과 창출에 이바지했다.
그는 특히 최근 5년간 APCTP 회원국과 협정 기관 수가 지속해서 확대됐으며 지난 5년간 학술 교류 참여국이 126여 개국으로 연간 5000명의 해외 과학자가 한국을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는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 확대에도 힘써 왔다.
베트남 최대 규모의 정부 소속 과학·기술 연구 기관인 VAST와 협력해 현지 국제 워크숍을 개최해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인도네시아 명문대의 최우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포스텍과 연계한 학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 과학기술정책파트너십(APEC PPSTI) 활동으로 신진 연구자 양성과 국제 학술 협력을 지원하고, APEC 과학-기술 파트너십 협력 프로그램과 기초 과학 국제 포럼을 유치하는 등 과학기술 외교 측면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재형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과 기초 과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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