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36m 실내 다이빙…경주시, 해양레저 지원센터 조성

기사등록 2026/03/17 16:35:03

용오름길, 수상체험장, 고라섬풀장 등 조성

사업비 490억 투입해 2028년 말 준공 예정

[경주=뉴시스] 용오름길 전망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용오름길 전망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수협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사업은 경주 동해안의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해양자원을 연계해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양 레저와 체험을 즐길 복합 관광 단지다.
 
시는 총 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동해안권 최초의 수심 36m 규모 실내 다이빙풀 등 해양레저 지원센터 2동을 짓고 용오름길, 수상 체험장, 고라섬 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6월까지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2028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문화 도시를 넘어 해양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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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36m 실내 다이빙…경주시, 해양레저 지원센터 조성

기사등록 2026/03/17 16:35: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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